재한 피폭자란 무엇인가
먼저 재한 피폭자와 말하는 존재를 확인해
주자이다. 원폭이 투하되었을 때,
히로시마에는 약42만명,
나가사키에는 약27만명의
시민이 생활하고
있었고, 히로시마에서는 약일육만명,
나가사키에서도 약칠만사천명의
사람이 피폭사하였다고
추정되고 있다.
그 안에는
「일본인」으르서, 일본의 침략전쟁에 총동원된 조선인이 다수포함되어 있었다. 그 수는 총피폭자의 일할을 넘고, 히로시마에서 오만명,
나가사키에서 이만명이라 말해지고 있다. 이것이 「유일의 피폭국」의 숨겨진 맨 얼굴이였으므로
였다. 그들은
사만명의 동포를 원폭으로(에서) 죽임을 당한 후, 이만수천명이 해방된 조국에 귀환했다. 그들의 대부분은, 한반도의 남부, 즉 현재의 대한민국의
출신이었기 때문에, 「재한 피폭자」라고 되어 오늘에 도달하고 있다.
원폭의 피해자
피폭50주년 기간에, 원폭의 비참함,
비인도성을 다시
보는 움직임은, 미국의 스미소니언에서의 원폭전이 중지에 몰아넣어져 이후, 각지에서
활발화하고 있다. 이 것 자체는, 극히
중요한 일것이다. 원폭이라하는 살인 병기는, 사람을 순간적으로 말살하고 (순간성), 생물, 인간, 환경을 몰살하고
(무차별 전면성),
건강·생활·정신을 종합적으로 파괴한 후에 (종합성), 그 피해를 미래 세대에까지 지속시키는 (지속성)이라는 점에 있어서, 확실히 궁극의
「인도에 대한 죄」를
만들어 내기때문이다.
단, 이러한
원폭의 피해라하는 이야기만에서는,
재한 피폭자라 말하는 존재는불갑일수
없다. 아니, 이러한 피해의 일면적인 강조는, 그들이 외치을기 목소리를
ㅇ강제로 으깨어, 문제를
보이지 않게 버리게
대리게 모른다. 왜냐하면
재한 피폭자라 말하는 존재는, 원폭의 비참한 피해자라하는 차원뿐만 아니라, 한층
이중삼중의 피해를 계속 받아 왔기 때문 이다.
식민지 지배의
피해자
그들은, 말할 필요도 없게 일본 제국 주의의 조선 식민지 지배의 피해자이다. 일본에 원폭후유증의
치료하로 오는분이나, 한국의 산촌과 도시의 한쪽 구석으에서 사는 피폭자
분들의 증언은, 일본이라하는 국가의 침략성을 여실에
분명하게 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한국의 히로시마」라고 말해질 정도 히로시마에서의 피폭자가 많다, 경상남도의 합천의 피폭자의
샌활사를보자. 그들은, 지금까지의 자급 자족형의 농업 생활을 완전하게 파괴되었다. 먼저 일본인에 맞도록
쌀을 개량시켜지고,
양감, 면작을 강요된다. 그 후 담배의
경작은 금지되고, 장작을
배는 것도 제한되게 되었다. 전쟁이 패색이질게되면서, 일본은 군용미확보를
위해서, 식료 공출을 할당하고, 문자그데로쌀을 강탈했다. 또
쌀만에서는 부족하여까지도 강탈하는 「강제 연행」도
개시되었다. 이러한 식민지 지배의 피해의 전사위에, 원자 폭탄의 피해는 가져가저오게
된것이다. 일본인 피폭자와의 사이의, 이 차이는,
학실이 머리에 둘 필요가 있다.
전후 방치의 희생자
그러나
재한피폭자에게는,
다시 더하나 중요한 차이가, 일본인 피폭자와의
사이에는 있다. 그것은, 그들이, 피폭뒤 장기간에 걸쳐, 어떤 원호도 받는 일없이 방치되어
온것이다.
일본의 피폭자의 경우, 1957년의 「원폭의료법」에서, 피폭자 건강 수첩이 발급되고,
기본적으로는 무료 치료가 실현되었고, 1968년의 「특별 조치법」에서는, 각종의 수당
불충분 하지만 실현올
보았다.
1995년도의 피폭자 대책예산은, 1450억엔을 넘는다. 이러한 원호로부터 제정되고 조위금의 지굼등도 불충분하지만 실현을 보았다.
재한피폭자는
좋아해시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 생활
한간것이 아니다. 일본의 국책에 의해서,
그에의 생활을
어쩔수 없이 하게된 사람들이다.
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취하기는 커녕, 「적어도 일본인들과
동등한 원호를 」라고
말하는 최저한의 그들의 목소리에도, 일본정부는
응할려고 하지 않았다.
그렇기는
커녕 한국인
피폭자는 「원폭 수첩」을 교부
한다고 하는 의료법에정해진 당연한
것조차도, 오랜 세월 거절해온
것이다국가의 차별적인
태도는, 1978년, 손진두씨가 최고 재판소에서 승리를
얼을때까지 바뀌는 것은 없었다.
매년1000억엔이상의 원호를 계속
받아 온 일본의 피폭자와의,
너무 나도현저한 「내외인불평등」은, 그들의 한을 한층 더 가열하게
하여있다.
3중의 피해의 보상을
침략과 식민지
지배의 피해, 원폭의 피해, 50년간 방치해 온 피해, 이것들의 미에의 피해자로서, 주한 피폭자는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이미 용서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들에 남겨진 시간은 적다.
니십세의 연령 징용으로(에서) 「강제 연행」된 청년도, 지금에서는 70세를 넘는다. 원폭뒤 장해의
결과, 나이먹음 현상도 진행하고, 생활고와 병고의 악순환에 가계속한 그들의 입생은 물론, 되찾을 수는 없다. 그러나, 성의있는 사죄와 보상에
의해서, 계속 빼앗긴 그들의 인권을 조금으로(에서)도 회복하는 것이, 금우리들에 할 수 있는 최대의 그리고 마지막 의무가 아닐까.
식민지 지배의 역사를 재판하고, 강제 연행·강제 노동의 책임을 규하고, 피폭의 책임을 묻고, 전후 방치의 보상을 요구하는 것. 이것이 주한
피폭자가 계속 호소해 온 것이고, 우리들이 지금 일본으로(에서) 정부에 요구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분명히 현재, 식민지문배의 역사를
재판하고, 강제 연행의 부당성을 다투는 「전후 보상」재판도, 각지로(에서) 제소되고, 법정으로(에서)의 투쟁도 진행하고 있다. 그 안의 한개는,
부산의 피폭자금순길씨가 원고가 되어, 미쓰비시와 나라를 상대에, 나가사키 지방 법원을 무대에 싸워지고 있다. 피폭자의 피해의 미에성을
생각한다면, 역시, 피폭과 전후 방치의 나라의 책임을, 슬하리추구해 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피폭50년을
맞이하고, 스스로도 70세를 넘은 피폭자들은, 원폭뒤 장해에 침식해진 몸과 고령에 채찍쳐, 일본국과 일본인에 마지막 그리고 당연한 호소를 던지고
있다.
주한 피폭자는 요구하는
한국 원폭
피해자협회는, 올해오월에「인간으로서 같은 (것)같게급」와 말하는 당연한 요구를, 일본의 정부와
국회 의원등에 송리붙여. 그 안으로(에서) 그들은 니개의 구체적인 요구를 들고 있다. 한개는, 한국의 피폭자에 대해 「피폭자 원호법」을 적용과
말하는 것이다. 피폭자이다면 민족·국적의 차이를 넘어 평등하게 원호하면 말하는 이 법의 근본 정신로한이 라면, 의료비의 지급, 각종 수당의
지급, 또 유족·가족에 대한 「특별 상제 급부금」의 지급과 말한 원호책은, 당연 주한 피폭자에도 적용되는 것이 마땅한 것일 것이다.
또
하나의 요망 사항은, 전후 보상에 의한 발본적해결을 하면 좋다는 것이다. 그들은 비기 좋아해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온 의가 아니다. 그 점으로(에서), 일본인의 피폭자와 의식은 180도차이가 난다. 우리들이 일찌기 서울로(에서) 한 피폭
의식 조사에 의하면, 백십명의 피폭자의 개에97 %가, 피폭의
책임은 일본에 있으면 생각하고 있었다. 따라서 일본이 보상하는 것은, 그들에 있어서 「당 앞」의 (일)것인 것그러나, 이번
요망에서는 침략·식민지 지배의 책임과 말하는 역사 인식의 근간을 확인하면서, 적어도 일본인 피폭자와 평등하게 의료와 건강을 원호하면 좋다고
말하는 최저한의 생각을 표명하고 있다. 즉 협회는, 일본 정부에 대해서, 만약 그들이 최저「일본인병」의 원호를 지금까지 받아 왔다고 가정했을
때의 수취 금액의 총계를, 보상금으로서 요구한 의 이다. 그 전액은 삼천억엔과 산정되고 있다. 그들은 1987년에도, 같은 시산에 의해
23억달러의 보상을 일본에 요구하고 있다. 정상석회장은, 「일본에 빼앗긴 우리들의 인권을 되찾기 위해서(때문에)」이 보상의 (일)?痼?죽을
때까지, 계속 말하는 각오라고 말한다. 이 외치기 목소리를 우리들은 다시 지워 없애서는 안 된다.
50년째의스타 트라이
작년부터 금년 실장, 곤란한 생활중으로부터 여비를
마련(구면)해, 히로시마와 장의로 해 와 「피폭 착수장」을 신청하는 주한 피폭자의 수가 두드러져 증가하고 있다. 전후50년, 피폭자들이 늙어, 이미 목소리도 인상것이 할 수 있지 없어지고 있는 이 시기에, 피폭자로서 이름승을 인상사람
ː이 있으면 말하는 현실은, 일본과 한국의 피폭자가 놓여진 입장의 차이를 좋게 상징하고 있다. 건강의 (일)것, 수당의
(일)것, 그리고 일본에 대한 한, 님 ː인 사정으로(에서) 피폭50년째가 되어 간신히 소리를 지르는 편 ː이 있다. 그 배후에는, 도시의 한쪽
구석으로(에서), 또 산속의 농촌으로(에서), 파묻힌 대로 의 대세가 늙은 피폭자가 있다. 그들이 소리를 지르는 일없이 돌아가시기 전에,
우리들이 하는 베(일)것은 너무 많다. 전후50년, 그들의 존재를 과거의 역사에 매몰시키기 전에, 금남겨졌어요인지인 때에, 일본인의 양식이
시험해지고 있는 의 이다.
(주한 피폭자가 말하는 피폭 50년 - 요구되는 전후 보상 -〈개정판〉보다)